삼성전자, '연속 배수' 탑재한 인버터 제습기 출시…67.9만 원부터
김동필 기자 2026. 3.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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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과 대용량 제습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 9천 원에서 81만 9천 원입니다.
올해 출시되는 제습기 전 모델은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합니다.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18L 용량 모델에 21L와 23L 대용량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장마철 등 장시간 제습이 필요한 환경을 고려해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제품 후면에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으로 제습할 수 있습니다.
물통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통 라이팅' 기능을 탑재됐고,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습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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