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걸 중국에만 출시?" 현대차 아이오닉 4 예상도 등장

[M포스트 구기성 기자] 본지 M포스트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4로 알려진 'OE'의 예상도를 12일 선보였다.

해당 예상도는 최근 중국에서 포착된 스파이샷과 베이징현대가 공개한 티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예상도 속 외관 전면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이루는 수평형 LED가 가로지르며, 그 위로 온순한 인상을 연출하는 헤드램프가 장착됐다. 그릴이 존재하지 않아 전기차임을 알 수 있다. 후면부는 픽셀 LED로 이뤄진 수평형 테일라이트가 뒷 유리 아랫 부분을 감싸는 형태다.

OE는 중국 전용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80㎾h 수준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은 현대차가 지난해 상하이에 설립한 첨단기술연구개발센터(Hyundai Motor Advanced Technology R&D)가 주도한다. 이 시설은 전기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반 차(SDV) 등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중국 현지 맞춤형 기술 개발에도 주력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4 예상도 - M포스트&구기성스튜디오

OE는 경쟁력 있는 전기차가 없던 베이징현대의 주력 제품이 될 전망이다. 현재 베이징현대는 쏘나타, 무파사, 투싼, 싼타페 등 내연기관 제품이 라인업의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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