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분쇄기 넘어져 70대 노동자 사망
김주예 2025. 10. 24. 12:09

어제(23) 오후 3시 50분쯤 보은군 삼승면의 한 시멘트 제조업체에서 70대 노동자가 시멘트 분쇄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숨진 70대가 약 800kg의 시멘트 분쇄기를 혼자 옮기다 분쇄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상시 노동자가 5명 이상인 해당 업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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