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재료로도 꽤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어서
규현 양배추덮밥 레시피
혼밥, 점심, 다이어트 식단 등으로 정말 추천할 만한 메뉴예요.

양배추 참치덮밥 재료 (1인분)
밥 1공기(200g), 양배추 100g,
참치캔 1개(85g), 달걀 1개,
굴소스 1큰술, 진간장 약간,
식용유 2큰술, 후추 약간

참치캔은 개봉 후 체에 밭쳐
기름기를 꾹꾹 눌러 빼 주세요.
기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볶을 때 느끼해질 수 있어요.
기름기 제거는 필수랍니다.

팬에 중불로 달군 뒤
양배추를 넣어준 후
식용유 한바퀴를 둘러줍니다

양배추가 투명하게 변하면서 숨이 죽기 시작하면
굴소스 1스푼 넣어주세요
쯔유 1/3스푼 넣습니다


굴소스와 간장이 잘 배어들면
기름기 뺀 참치를 넣고
양배추와 함께 고루 볶아줍니다.


참치는 너무 오래 볶지 않아도 돼요.
양배추의 촉촉한 수분이 참치와 잘 어우러지면서
덮밥 소스로서의 맛을 완성시켜줍니다.
이 상태로만 먹어도 이미 훌륭한 반찬이 되지만
여기에 계란 하나 얹어주면 완성도는 훨씬 높아지죠.

팬 한가운데를 살짝 비우고
계란을 톡 깨서 넣어주세요.


계란은 노른자 반숙으로 익히는 게 가장 맛있어요.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3분 정도 익혀주세요.
겉은 익고 속은 살짝 반숙이 남아 있는 상태가 포인트예요.

통깨 그리고 참기름 1/2스푼 넣어주세요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그 위에 볶은 양배추와 참치, 계란을 올려주세요.
노른자를 톡 터뜨려
재료들과 함께 비벼 먹으면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양배추는 부드러우면서도 달큰한 풍미가 있어서
볶기만 해도 맛이 살아나요.
참치는 담백하게 단백질을 채워주고,
계란 노른자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해줘요.
이 조합이 부담 없이 편안하면서도
입맛을 확 살려주는 덮밥이 되는 거죠.


특별한 재료 없이도 이렇게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레시피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다이어트 요리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