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 가난도 아니었다.." 70대 여자들이 고백한 가장 후회되는 행동 1위

70대가 되면 많은 여성들이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무엇을 더 이루지 못했는지보다, 무엇을 놓치고 살았는지가 더 크게 떠오른다고 말한다. 의외로 가장 큰 후회는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평생 반복했던 삶의 방식인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돌아봤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

3위. 하고 싶은 일을 계속 미뤄둔 것

여행도, 공부도, 취미도 "나중에 하자."며 가족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있었다.

막상 여유가 생겼을 때는 체력과 건강이 예전 같지 않아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

2위. 모든 것을 혼자 참으려고 했던 것

힘들어도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속마음을 숨기고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혼자 견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의 상처도 깊어진다.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도 용기다.

1위. 평생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살았던 것

가장 많이 나오는 후회는 이혼도, 가난도 아니다. 부모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살아오느라 정작 자신의 행복은 늘 뒤로 미뤘다는 것이다.

희생은 소중하지만, 자신을 잃어버릴 만큼의 희생은 결국 깊은 허무함으로 남을 수 있다. 자신을 아끼는 일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다.

70대에 가장 크게 남는 후회는 더 많이 갖지 못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너무 늦게 돌본 것이다.

남은 시간만큼은 다른 사람을 위한 삶과 함께 자신의 건강과 마음, 꿈도 소중히 여겨보자. 인생 후반전은 누군가를 위해 희생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그동안 애써온 자신에게도 따뜻해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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