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에디터에겐 말 못 할 고민이 있었어.여름이라 짧은 옷을 마음껏 입고 싶었지만그러지 못했던 단 한 가지의 이유,바로 팔과 다리에 오돌토돌징그럽게 올라온 모공각화증!

닭살피부라고도 하는 이 모공각화증 때문에반바지나 치마 한번마음 놓고 입지 못해항상 꽁꽁 싸매고 다녔던 지난날은 이제 안녕!

에디터에게 찾아온 촉촉한 변화는과연 무엇이었을까?리얼 후기 기대해도 좋아!

평소 건성피부인 에디터,언제부터인지 팔과 다리에빨간 점처럼 오돌토돌 생겨나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했던 그것은 바로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한모공각화증!

사실 처음엔 이게 모공각화증인지도 잘 모르고피부가 왜 이런가 해서깨끗이 씻지 않아 생기는 줄만 알고좋다는 바디워시 이것저것 바꿔보며박박 문지르고 열심히 닦기만 했어.하지만 그건 피부 학대였던 거지.

문제는 애꿎은 바디워시가 아니었어.바디로션을 바꿔볼 생각은 하지 않았는지새로운 바디워시를 찾아보던에디터의 머리에 스쳐 지나간 그건 바로바디로션!

피부에 보습이 잘되지 않아 생겨난 각질이 마개가 되어 털구멍의 입구를 막아서팔과 다리의 털이 피부 안으로 자라오돌토돌 빨갛고 까매 보이는모공각화증을 유발했던 거야.

에디터가 고심하여 찾아내고사용하면서도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모공각화증 근본 해결책,

루시스의 샤인 바디로션이야.

이제 뱀살처럼 갈라지는 다리의 피부와모공각화증으로 고민하며신경 쓰여 반팔도 잘 입지 못했던 날은 안녕!

바르자마자 수분으로 코팅하는 듯촉촉함이 가득한 바디로션이피부 속까지 오랫동안 보습 막을 형성해피부에 건조함을 느낄 틈 없이아기 피부로 돌아가게 해줘.

에디터가 왜 한눈에 반해서이 바디로션으로 정착했게?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은촉촉함과 보습력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시어버터가 들어있어.

시어버터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수분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고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해 줘.

이외에도 피부 노화를 방지해 주고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마카다미아씨오일이수분이 날아가지 않게촉촉한 오일 보습 막을 형성해 주고채워진 수분을 안에서 꽉 잡아줄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답게밀싹추출물과 귀리단백추출물로피부에 영양공급과 진정 효과도 놓칠 수 없지.

EWG 그린 등급 성분만을 사용하여아이들은 물론이고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순하고 무해한 바디로션이야.

게다가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하여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모두 문제없이 사용 가능!

이 정도면 착한 바디로션, 맞지?

바르자마자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았던 에디터,직업 특성상 궁금할 수밖에 없던피부 보습도를 측정해 보았어.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한피부의 보습도를 먼저 측정하고 바로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을 발라준 뒤의피부 보습도를 측정하여 비교해 보았는데,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명확하게 놀라운 효과!바르기 전의 피부 보습도는 22%로피부 보습에 적색불이 켜졌던 반면바른 후의 피부 보습도는 46%로피부 속까지 건강하게 지켜줄착한 바디로션이 빠르게 스며들어24%나 상승한 보습도를 확인할 수 있었어.

모공각화증이 완화될 수 있었던 데엔다 이유가 있었던 거야!

아무리 비싸고 좋은 바디로션이라고 해도에디터는 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그 제품은 절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평소 향에 예민한 편인데그런 에디터의 마음에 쏙 들었던또 한 가지의 포인트는 바로 '향'이야.

에디터가 처음 구매하게 된 계기도내 돈 내산 바디로션 추천 후기에향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마음이 갔었거든.

향이 별로면 어쩌지 하며걱정했던 게 무색하게도뚜껑을 열자마자 은은하게 풍겨오는고급스러운 향기에 반해버렸어.

백화점이나 호텔 등에 가면맡을 수 있을법한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향이었는데처음엔 은은한 플로럴 허브 향이물기를 머금은 백합꽃같이싱그럽게 느껴지다가도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포근한 느낌의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편안하게 릴렉싱 되며오랫동안 주변을 잔잔하게 맴돌아머스크 향을 좋아하는에디터의 취향을 저격해버렸지.

아까 말했듯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하여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이렇게 향 좋은 바디로션 추천 제품이라니!보습력에 한번, 향에 한번자꾸 반하게 되지 뭐야.

시어버터가 들어갔음에도꾸덕하거나 끈적임 없이수분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피부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스며드는 느낌이야.

바른 직후는 보습감이 가득한데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산뜻했던 것도바디로션 선택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였지.다들 끈적임 없는 바디로션을 원하잖아?

보습감이 뛰어난 제품들은 보통묵직하게 발리면서 겉도는 경우가 많아옷을 입을 때에도 먼지가 달라붙거나흡수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가벼우면서도 흡수가 잘 되어서부쩍 추워진 날씨에 니트 제품을 입어도먼지가 달라붙지 않더라고!?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바디로션이야!

에디터의 피부를 공개할게.바르기 전에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였던오돌토돌 모공각화증으로 가득한 피부가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을 만나고 난 뒤보들보들 매끄러운 아기 피부로 변했어!

거칠고 건조했던 피부에수분 보습 막을 형성해 주니팔과 다리의 모공각화증이눈에 띄게 완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

모공각화증이 완화된 것뿐만 아니라,항상 푸석하고 거칠었던 팔과 다리가이젠 반짝반짝 빛이 나는연예인 같은 광채 피부가 되었어!

루시스 샤인 바디로션을 사용하다 보니점점 부드러워지는 촉감에나도 모르게 자꾸 팔다리를쓸어보게 되는 거 있지?

이렇게 보습력이 뛰어난데도끈적임 없이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느낌이나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워서주변에도 자꾸 이야기하게 된다니까?

모공각화증 때문에 고민했던 게 언제인지이제 기억도 안 날 정도로루시스 샤인 바디로션 챙겨 바르기는습관적으로 지금도 진행 중!

다들 팔다리의 닭살 피부로 고민이라면에디터가 리얼 후기로 전하는루시스의 샤인 바디로션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