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셰프는 카리브해에서 80만원짜리 짬뽕을 완성했다.
지난주 방송된 SBS '정글밥2-카리브밥'에서는 카리브해의 귀한 식재료인 갑각류 ‘크레이피시’와 소라과 ‘람비’를 아낌없이 넣어 푸짐한 짬뽕을 끓여냈다.
이를 맛본 밥친구들은 “5성급 호텔 짬뽕도 울고 갈 맛”,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짬뽕. 저 정도면 80만원짜리”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남노 셰프가 짬뽕에 넣은 재료는 어떤 재료일까.

#크레이피시
짬뽕의 재료인 크레이피시는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크레이피시는 중국의 매운가재 요리인 ‘마라롱샤’의 주재료로 쓰인다. 1급수의 오염되지 않은 계류나 냇물에서만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이피시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바닷가재보다 3배 이상 많다. 또한 갑각류에 키토산이 풍부해 항암효과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체내 중금속 및 오염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 내는 효과가 있다.

#람비
'람비'라는 단어는 열대 해역에서 발견되는 큰 소라고둥을 가리키는 현지 용어다.
자메이카, 바하마, 트리니다드와 같은 카리브해 섬들에서 인기가 많은 식재료로 쫄깃한 식감과 바다향이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오징어와 조개와 비슷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더 고소하고 담백하다.
샐러드, 수프, 튀김, 카리브식 커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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