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 잡은 이정재는 어린 시절만 해도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초등학교 시절 집안 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졌고, 이후 스스로 꿈을 찾아 나서며 지금의 성공을 이뤄냈다.

유복했던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집안의 변화
이정재는 의사였던 조부모와 사업을 하던 외가를 둔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무렵부터 집안 형편이 크게 어려워졌고, 이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다.
배우를 꿈꾸기 전에는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으며, 미술 교사의 도움을 받아 진로를 준비하기도 했다.

카페 아르바이트가 바꾼 인생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관계자의 눈에 띄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1993년 배우로 데뷔했고, '모래시계', '신세계', '도둑들'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정상급 배우로 성장했다.
이후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 배우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배우의 새 역사를 썼다.

꾸준한 활동과 변함없는 존재감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을 함께한 황동혁 감독과 배우 정호연을 응원하기 위해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과도 오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딛고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한 그의 행보는 지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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