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사립고 성폭력 가해 교사 파면 요구

김홍희 2026. 1.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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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교육청이 기간제 교사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울산의 한 사립고등학교 법인에 가해 교사를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 간부급인 가해 교사가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규 교사 채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술자리 등 만남을 제안해 성폭력을 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적절한 회식을 진행한 해당 학교장에게 중징계를 요구하고, 가해 교사가 마련한 술자리 모임에 전·현직 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것을 확인해 법인에도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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