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주행거리다. 그 고민을 정면으로 겨냥한 미국산 전기 SUV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쉐보레 이쿼녹스 EV다.

1회 충전 약 513km
이쿼녹스 EV는 대용량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으로 약 513km를 달린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수준이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운전자에게 특히 반가운 수치다.

넉넉한 차체와 큰 화면
미국 브랜드답게 차체가 넉넉해 2열과 적재공간이 여유롭다. 실내에는 큼직한 중앙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을 갖췄다. 패밀리 전기 SUV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다.

보조금 받으면 4천만원대
국내에서는 보조금을 적용하면 4천만원대에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크기의 국산 전기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주행거리 대비 가격을 따지는 실속파에게 어울린다.

긴 주행거리와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미국 전기 SUV, 쉐보레 이쿼녹스 EV였다. 첫 전기차로 공간과 주행거리를 함께 원한다면 후보가 될 만하다. ※ 가격과 연비·주행거리는 트림·옵션·주행 조건·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