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오명 벗고 PL 전경기 선발 출장!...루크 쇼, 英 대표팀 승선까지 이룰까? 캐릭 "자격 있다고 생각해! 경험·경기력·꾸준함 모든 것 갖췄어"

송건 기자 2026. 5. 18.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2로 잡았다.

캐릭 감독은 "쇼는 엄청난 경험을 갖춘 단계에 와 있다. 맨유에서 오랫동안 머물렀고, 클럽을 잘 알며, 이곳의 분위기도 잘 이해하고 있다. 좋은 시절도 겪어봤고 더 힘든 시기도 견뎌내 왔다. 그래서 다음 시즌에는 몇 경기를 뛰든 상관없이, 그의 경험 자체가 팀에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서 월드컵에 향할 수 있을까?

맨유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3-2로 잡았다. 이 승리로 맨유는 이번 시즌을 3위로 마감하게 됐다.

이른 시간 득점에 성공했고, 주인공은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쇼였다. 전반 5분 풀럼의 수비가 걷어낸 볼을 쇼가 잡았고, 빠른 타이밍에 슈팅으로 연결했다. 오른쪽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전 노팅엄의 반격이 거셌다. 모라투의 동점골이 터졌고, 맨유의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연속골을 터뜨린 뒤에도 모건 깁스-화이트가 득점을 성공했다. 결국 맨유가 1점차로 승리했다.

쇼가 활약하자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2014-15시즌 맨유에 합류한 쇼는 항상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였다. 이번 시즌은 달랐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전경기 선발 출전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역시 쇼가 대표팀에 승선하기 충분하다고 봤다. 그는 "나는 이 문제에 별다른 영향력이 없지만, 분명히 그렇게 생각한다"며 "꾸준함, 그가 해낼 수 있는 모든 것, 경기력, 경험, 장점, 그가 가진 자질들을 보면 쇼는 정말 훌륭한 풀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임을 예고했다. 캐릭 감독은 "쇼는 엄청난 경험을 갖춘 단계에 와 있다. 맨유에서 오랫동안 머물렀고, 클럽을 잘 알며, 이곳의 분위기도 잘 이해하고 있다. 좋은 시절도 겪어봤고 더 힘든 시기도 견뎌내 왔다. 그래서 다음 시즌에는 몇 경기를 뛰든 상관없이, 그의 경험 자체가 팀에 매우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 동안 잉글랜드의 왼쪽 풀백은 토트넘 홋스퍼의 제드 스펜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 맨체스터 시티의 니코 오라일리가 책임졌다. 쇼는 지난해 7월 이후로 대표팀에 소집된 적이 없다. 2026 국제축구연맹(UE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대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