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자존심 싸움…2연패 ‘디펜딩 챔피언’ 충격! 슈퍼문 날아봐?

LG 문보경. / OSEN DB

<1경기 KIA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보경'
OSEN PICK "kt와 개막 2연전에서 4할2푼9리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컨디션이 좋다. 홍창기 신민재 오스틴이 만들어준 찬스에서 특유의 클러치 능력을 빛낼 것이다. "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타선이 강하다. 2경기에서 3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짜임새가 있다. 반면 KIA는 상위타선이 강하지만 하위 타선이 약하다. 불펜의 힘에서도 개막 2경기에서 14점을 내준 KIA 보다는 LG가 강하다 "

<프리뷰>
31일 잠실구장에서 KIA와 LG의 첫 맞대결이 열린다. 2004 우승팀과 2005 우승이 개막 2연전을 모두 패했다. 첫 승 아니면 3연패로 이어지는 단두대 매치이다.

LG 선발투수는 우완 톨허스트이다. 작년 교체 외인투수로 입단해 8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올해도 부동의 원투펀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KIA를 상대로 강했다. 2경기 모두 승리를 안았다.

KIA 선발투수 아담 올러도 LG에게 강했다. LG를 상대로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고 평균자책점 2.37를 기록했다. LG 타자들 가운데 3할 타율을 기록한 타자들이 없었다. 투수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책과 불펜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경기 키움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고명준’
OSEN PICK “오랫동안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시범경기 홈런왕에 이어서 지난 경기 연타석 홈런. 이제는 정말 터질 때가 됐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베니지아노와 와일스의 KBO리그 데뷔전. 시범경기 퍼포먼스는 베니지아노가 좋았다. SSG 타선은 올해 확실히 좋아진 모습. 키움은 송성문이 빠진 타선이 생각보다 좋은 득점력을 보여줬지만 불펜진의 차이가 크다“

<프리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키움이 맞붙는다.

SSG 선발투수 베니지아노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시범경기에서 3경기(12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SSG는 지난 경기에서 KIA에 11-6 대승을 거뒀다.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시즌 1·2호)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레디아도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고 조형우는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은 우완 네이선 와일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베니지아노와 마찬가지로 KBO리그 데뷔전이며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에서 한화에 4-10으로 패했다. 신인 최재영이 데뷔 첫 타석부터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기대감을 높였고 안치홍, 트렌턴 브룩스, 김건희, 어준서, 최주환 등이 안타를 때려냈지만 집중력이 부족했다.

<3경기 두산vs삼성>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박찬호’
OSEN PICK “좌완 선발투수 상대로 우타 리드오프는 좋은 조합이다. 박찬호는 지난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좋았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거둔 두산과 2연패를 당한 삼성의 맞대결. 삼성은 올해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첫 경기에 퍼포먼스는 좋지 않았다”

<프리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두산이 격돌한다.

삼성은 잭 오러클린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맷 매닝의 부상으로 급하게 데려온 좌완 외국인투수지만 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5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1.69로 좋았다. 다만 타선이 2경기 5득점에 그칠 정도로 타격감이 좋지 않다.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투수다. 잭로그는 지난 시즌 30경기(176이닝) 10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1로 활약했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확실한 강점이 있는 투수. 두산은 지난 경기 10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양석환, 카메론 디아즈, 김민석이 홈런을 날렸다.

<4경기 롯데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레이예스’
OSEN PICK “레이예스는 명실상부 비더레 아이돌. 어떤 투수를 상대로도 안타를 기대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강점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나승엽, 고승민이 빠진 타선은 기대 이상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투수 박세웅이 잘 버텨주는게 중요할 전망”

<프리뷰>
창원 NC파크에서 NC와 롯데가 만난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로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⅓이닝)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NC는 지난 경기 6-9로 패했다. 타자들의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 박민우, 박건우, 김휘집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박건우와 김형준이 홈런을 날렸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투수다. 박세웅은 지난 시즌 29경기(160⅔이닝) 11승 13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롯데는 지난 경기 삼성을 6-2로 제압했다. 타선에서는 손호영이 멀티홈런을 쏘아올렸고 레이예스도 홈런을 날렸다. 윤동희, 전준우, 황성빈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5경기 KT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페라자’
OSEN PICK “페라자는 개막 2경기에서 6안타를 기록하며 한화가 다시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증명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양 팀 모두 새 외국인투수의 데뷔전. 시범경기 성적은 화이트가 보쉴리보다 좋았다. 한화는 불펜진 고민이 있지만 타선은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프리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KT가 맞붙는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다. 화이트는 시범경기에서 3경기(14⅓이닝)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 경기 키움을 10-4로 대파했다. 한화 타선은 15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페라자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강백호는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노시환과 하주석도 멀티히트 활약.

KT는 케일럽 보쉴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보쉴리는 시범경기에서 3경기(14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KT는 지난 경기 LG를 6-5로 격파했다. KT 타선은 11안타 1홈런을 때려냈다. 허경민이 3안타 1홈런으로 활약했고 김상수도 3안타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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