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꼬리 털 '싹 다 밀었더니' 벌어지는 일

어느 견주의 허스키의 꼬리가 감염으로 인해 털을 밀고 약을 발라야 했습니다.

주인은 정말 안타까워 했는데, 털을 밀고 난 모습에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광경입니다. 그토록 큰 허스키의 몸에 비해 꼬리가 이렇게 작아질 줄은 예상치 못했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꼬리 밑에 작은 쥐를 깔고 앉아 있는 줄 착각할 정도입니다.

주인은 이 광경을 보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했습니다

허스키는 마치 "내가 말했잖아, 그냥 겉모습만 살찐 거라고..." 하고 말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