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자령 다녀오려 신고. 근처 주유소에가서 주유하다 발밑에 뭐가 붙은거 같은 느낌이나 확인해보니 밑창이 파운드 케익부스러진거처럼 떨어져 덜렁거리는 상태네요.
이거 서늘한곳에 보관했는데 관리가ㅜ잘못된건지 아님
칭갈이시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다시 창갈이 맡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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