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중등산화 창갈이 최초 1번 하고 거의 신지않고 보관

조회 82025. 1. 31.

어제 선자령 다녀오려 신고. 근처 주유소에가서 주유하다 발밑에 뭐가 붙은거 같은 느낌이나 확인해보니 밑창이 파운드 케익부스러진거처럼 떨어져 덜렁거리는 상태네요.

이거 서늘한곳에 보관했는데 관리가ㅜ잘못된건지 아님

칭갈이시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다시 창갈이 맡겨볼까요??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