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폭스바겐이 차세대 소형 상용차 '트랜스포터 도카(Transporter Doka)'를 공개했다.

5일 외신에 따르면 트랜스포터 도카는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듀얼 캡과 플랫베드 적재함을 갖춘 소형 트럭이다. 내연기관(디젤)과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지원하는 포드 트랜짓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길이, 5,613㎜, 휠베이스 3,500㎜의 차체에 길이 2,169㎜, 너비 1,945㎜의 적재함을 올렸다. 적재능력은 디젤 모델이 736㎏, 전기차가 785㎏다.

동력계는 프레임과 함께 모두 포드가 공급한다. 디젤은 두 가지의 2.0ℓ 엔진을 얹어 각각 최고출력 108마력, 148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6단 수동, 8단 자동 중 고를 수 있으며 구동계는 전륜구동, 사륜구동의 두 가지를 제공한다.

전기차 버전은 134마력, 215마력, 282마력 중 선택할 수 있다. 최대토크는 415Nm로 세 모터 모두 동일하다. 견인능력은 2,000㎏를 확보했다. 공개되지 않은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e-트랜짓과 동일한 64㎾h로 알려졌다.

가격은 디젤 4만6,586~5만6,648유로(한화 약 7,468만~9,080만원), EV 6만2,128~6만6,316유로(약 9,960만~1억63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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