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29일부터 PC방 이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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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9일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에서 PC방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넥슨 제휴 PC방과 Geto PC방에서 진행된다. PC방 이용 시간 지원과 누적 플레이 보상, 넥슨캐시 추첨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넥슨 계정 연동을 마친 이용자는 Geto PC방에서 매주 2시간씩, 3주간 최대 6시간 동안 '오버워치'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급된 이용 시간은 해당 주말 이틀에 걸쳐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넥슨 제휴 PC방에서는 매주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신규 전설 영웅 스킨 1종을 지급한다. 1주차에는 마우가의 '알로하 포르드페', 2주차에는 루시우의 '어반 호퍼', 3주차에는 벤처의 '심연 방랑자' 스킨을 제공한다.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특급·전설 전리품 상자와 신화 프리즘도 지급한다. 3주 동안 획득할 수 있는 신화 프리즘은 최대 110개다. 9월 12일과 13일에는 넥슨 제휴 PC방에서 접속한 이용자 가운데 매일 5,0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1만원을 지급한다.

넥슨은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2일과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