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6연패 수렁 빠진 메츠, 1조 1342억 타자 복귀 임박,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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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연패에 빠진 뉴욕 메츠에 희망적인 소식이 당도했다.
7억 6,500만 달러(약 1조 1,342억 원) 계약의 주인공 후안 소토가 정상적으로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소토는 이번 시즌 메츠의 간판타자 중 유일하게 제 몫을 했던 선수다.
소토가 빠진 사이 메츠는 타선이 침묵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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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6연패에 빠진 뉴욕 메츠에 희망적인 소식이 당도했다. 7억 6,500만 달러(약 1조 1,342억 원) 계약의 주인공 후안 소토가 정상적으로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종아리 부상을 당한 소토가 복귀를 위한 다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토는 지난 4일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리를 다쳐 해당 경기에서 교체됐다. 이후 MRI 검진을 받은 그는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아 최소 2~3주를 쉬게 됐다.
다행히 소토는 빠르게 회복했고, 수일 내로 러닝 훈련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종아리 부상은 특히 신중해야 한다"며 "소토의 결장 기간은 여전히 2~3주"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토는 이번 시즌 메츠의 간판타자 중 유일하게 제 몫을 했던 선수다. 그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5 1홈런 5타점 OPS 0.928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소토는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43홈런 105타점 38도루 OPS 0.921을 기록해 팀을 플레이오프 경쟁권으로 이끌었다.

소토가 빠진 사이 메츠는 타선이 침묵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소토 대신 팀을 리드해야 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율이 0.176 OPS 0.541에 그친다. 연봉 4,200만 달러(약 622억 원)를 받는 보 비솃도 타율 0.225 OPS 0.569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합류한 호르헤 폴랑코(타율 0.192), 마커스 시미언(타율 0.197)도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메츠는 소토를 대신해 외야수 토미 팸을 콜업했다. 팸은 14일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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