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어느 정도길래…이주빈 “‘스프링 피버’ 원작 보고 놀라, 너무 야해” (살롱드립)

이민주 기자 2026. 1.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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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테오’

배우 이주빈이 수위가 높은 ‘스프링 피버’ 원작을 본 소감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콘텐츠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에게 장도연은 약 6~7개월간 촬영을 함께한 소감을 물으며 “촬영 후 많이 친해졌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보현은 “저희가 아무래도 90%를 포항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친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주빈 역시 “6~7개월 동안 서로 고생도 많이 했고, 전우애 같은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테오’

안보현은 “제 생각에는 이 작품 장르 자체가 로코(로맨틱 코미디)다 보니까 스킨십이 굉장히 많다. 스킨십을 하고 나서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주빈은 “저도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민망해서 못했다”며 부끄러워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프링 피버’는 수위가 높기로도 알려진 작품이다. 이주빈은 “제가 원작을 다 봤는데 깜짝 놀랐다. 대본을 보고 나서 원소설을 본 건데 되게 야하게 표현된 부분들이 많더라. 뒷부분에 ‘이렇게까지 스킨십이 가려나? 설마 방송인데’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안보현은 “드라마는 그렇게 딥하게 보실 내용은 아니다. 편안하게 가족끼리 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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