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멀티히트 폭발→4할 맹타 미쳤다, 샌프란시스코도 이겼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2회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가 3회 빅이닝을 만들었는데, 이때 이정후도 타점으로 힘을 더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2사 1루에서 맷 챔프먼의 동점 투런홈런이 터졌다. 이어 루이즈 아라에즈의 안타, 윌리 아다메스의 역전 2루타로 3-2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정후가 좌전 안타를 쳤고 아다메스가 3루를 돌아 홈을 들어왔다.
6회말에도 타석에 선 이정후는 2사 이후에 우전 안타를 친 후에 제러드 올리바와 교체됐다.

이정후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국가대표로 나선 후에 팀에 복귀해 세 경기에 나섰다. WBC 출전 전에는 4경기 타율 0.417(12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복귀 후에는 타율 0.429(7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3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2루타를 기록했고, 19일 LA 다저스에서는 무안타에 그쳤으나 이날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
시범경기 전체 성적은 7경기 8안타 3타점 2득점 타율 0.421,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에는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는데, 큰 문제 없이 적응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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