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자' 박지현 "집이 좀 살았었다…나름 中 유학파 출신"

김유진 기자 2025. 7. 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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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부잣집 아들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0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한국 속의 중국으로 알려진 '대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2년 동안 중국 상해에서 살았다. 나는 마라탕 1세대다. 유학 시절 먹던 중국 현지의 마라 맛을 찾으러 왔다. 나한테 마라는 그냥 고추장 수준"이라며 마라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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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과거 중국에서 유학했던 사실을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부잣집 아들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0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한국 속의 중국으로 알려진 '대림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현은 "여름이라서 몸보신을 좀 해야겠더라. 보양식 재료를 사러 왔다. 마라 삼계탕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마라를 유난히 좋아하는 박지현은 이전 방송에서도 카레, 연포탕 등에 마라를 넣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박지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2년 동안 중국 상해에서 살았다. 나는 마라탕 1세대다. 유학 시절 먹던 중국 현지의 마라 맛을 찾으러 왔다. 나한테 마라는 그냥 고추장 수준"이라며 마라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중국 유학 시절 이야기를 하는 박지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지현의 유학 언급에 박나래는 "목포 동상 좀 살았구마. 오메 어쩌까"라며 전라도 사투리로 리액션을 보였다.

박지현은 "말하자면 굉장히 길다. 그때 우리 집이 PC방을 했다가 중국에서 액세서리 가게, 분식집, 한국 레스토랑까지 했다. 크게 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름 잘 살았었다. 나 유학파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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