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부였다고!?"드라마서 부부였는데 실제 7년차 부부

박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부부 박민정과 박훈은 2017년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박민정, 박성웅 여친 역할

박민정은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대풍수’를 비롯해 영화 ‘몽실 언니’, ‘후궁:제왕의 첩’과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에 출연했다.

극 중 박민정은 김명길(박성웅 분)의 사업 파트너이자 애인인 '임마담' 역을 맡았다. 주변의 시선이 끊이지 않는 화려한 미모의 소유자로, 우아한 이미지와 달리 거친 남성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포스를 지닌 인물이다. 박민정은 이러한 임마담으로 분해 박성웅과 같이 각종 악행을 저지르며 빌런의 한 축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훈 '태양의 후예'출연

남편 박훈 역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최중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두 사람은 연극배우로 오랜 기간 활동한 만큼 작품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로 출연

배우 박훈과 박민정이 '사운드트랙 #1'에 특별출연, 찐 부부 호흡을 선보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 연출 김희원)은 20년 지기 절친 한선우(박형식 분), 이은수(한소희 분)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극 중 박훈과 박민정은 선우, 은수의 단골 술집 '쀼'의 사장 '결한'과 '마리' 역으로 분한다. 친구로 지낸 세월이 15년, 부부로 지낸 세월이 8년인 결한, 마리 커플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 헷갈려 하는 선우, 은수에게 진짜 마음을 일깨워주는 큐피드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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