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 산소호흡기 뗐다…대면조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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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7)양 피살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
다만, 경찰 대면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대전서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피의자인 40대 교사 A씨가 수술 후 상태가 호전돼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고 최근까지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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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7)양 피살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 다만, 경찰 대면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대전서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피의자인 40대 교사 A씨가 수술 후 상태가 호전돼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A씨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조만간 의사 면담 등을 통해 조사 가능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A씨는 범행 이후 자해를 통해 목 부위 정맥이 절단된 채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고 최근까지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이후 건강이 회복되고 대면조사를 실시했으나, 조사 도중 혈압 상승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면조사는 무기한 연기됐고 수사팀은 입수한 A씨의 전자기기 등을 통해 계획 범죄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경찰은 이 교사의 회복 여부와 정도에 따라 체포영장 집행 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하늘 양과 A씨가 함께 발견됐다. 하늘 양은 손, 팔 등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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