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부산 KCC이지스 내일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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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이전 첫해 우승을 차지한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KCC이지스가 수원 KT소닉붐을 맞아 2024-2025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정규시즌 홈 개막전을 펼친다.
이날 개막전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KCC이지스 구단주와 단장, BNK썸 여자농구단 구단주, 농구팬들이 자리해 KCC이지스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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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이전 첫해 우승을 차지한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KCC이지스가 수원 KT소닉붐을 맞아 2024-2025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정규시즌 홈 개막전을 펼친다.
이날 개막전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KCC이지스 구단주와 단장, BNK썸 여자농구단 구단주, 농구팬들이 자리해 KCC이지스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에 앞서 KCC이지스의 선전을 바라는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린다.
치어리더의 공연과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공연, KCC이지스 구단주의 개회사, KBL 총재의 개막선언, 시 행정부시장의 시투 등이 진행된다.
한편, 2024-2025시즌 KBL 정규리그는 내년 4월 8일까지 팀당 54경기(홈 27, 원정 27)를 펼치고, 최종 6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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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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