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캠 맞아" 인정한 율희, '억대 수익' 노렸나...틱톡커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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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배우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틱톡커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율희는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틱톡 라이브 방송 소식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여캠'이란 과한 노출 등 수위가 높은 방송을 진행하는 BJ라는 인식이 있지만, 자신을 쿨하게 '여캠'으로 지칭한 율희는 단정한 차림에 일상을 나누는 형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 출발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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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배우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틱톡커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율희는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틱톡 라이브 방송 소식을 알렸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체크 셔츠를 입고 단정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앉은 율희는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스케줄이 없으면 매일 (방송을) 한다"라고 자신의 라이브 방송 진행 사실을 전했다.
이날 율희는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연애 여부에 대한 물음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율희는 자신에게 "여캠 같다"라고 말하는 한 시청자의 말에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여캠이다"라고 쿨하게 대답한 뒤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아니냐. 나는 내가 여캠(여자가 진행하는 방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춤도 추는 거냐"라고 물었고, 그는 "저 예쁜 춤도 많이 춘다"라며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반적으로 '여캠'이란 과한 노출 등 수위가 높은 방송을 진행하는 BJ라는 인식이 있지만, 자신을 쿨하게 '여캠'으로 지칭한 율희는 단정한 차림에 일상을 나누는 형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 출발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그는 다른 라이브 방송 진행자와 후원 매치를 하며 수익을 올리는 '라이브 매치'를 진행 중이다. 해당 '라이브 매치'를 통해 최근 배우 박시후가 억대 수익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던 바, 율희의 새 도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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