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열애설' 지드래곤, 고윤정 SNS 사진에 '좋아요' 클릭!

서기찬 기자 2026. 3.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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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고윤정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지드래곤, 고윤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배우 고윤정의 게시물에 관심을 표하며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고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별도의 설명 없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사진과 현지 거리를 배경으로 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트위드 재킷과 치마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친분이나 교류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 이용자들처럼 재미있는 게시물에 반응한 것일 뿐 큰 의미는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GD)이 배우 고윤정의 게시물에 관심을 표하며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고윤정 소셜미디어

평소 ‘좋아요 요정’으로 통하는 지드래곤은 이전에도 다양한 연예인의 콘텐츠에 반응을 남겨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이 담긴 쇼츠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자신의 SNS 활동 습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당시 그는 “시작은 제 홍보 차원이었는데 금손 팬분들이 많았다. 응원해 주는 게 감사해서 누르게 됐다”며 “좋아요를 받으면 팬들이 기뻐하시더라. ‘더 열심히 만들어달라’는 의미로 누르는 것”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또한 “특별한 기준은 없고 피드에 보이면 자연스럽게 누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절친 배우 이수혁이 실수가 잦다고 지적하자 지드래곤은 “손이 큰 편이라 실수로 누를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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