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옥수수와 단옥수수, 맛도 조리법도 다르다

옥수수는 크게 단맛이 강조된 단옥수수와 쫄깃한 식감의 찰옥수수로 나뉜다.
단옥수수는 다시 일반 단옥수수와 초당옥수수로 세분된다.
일반 단옥수수는 당도가 10% 이하인 반면, 초당옥수수는 15% 이상으로 더 달콤하다.
찜통,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맛

찰옥수수는 껍질을 2~3장 남긴 상태로 찌는 것이 향과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채우고 센 불에서 20~30분간 찐 후 10분간 뜸을 들이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수확 직후의 찰옥수수는 당 함량이 약 2%로 감미료 없이도 단맛을 느낄 수 있지만, 입맛에 따라 소량의 감미료를 더해도 무방하다.

초당옥수수는 껍질만 벗겨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전자레인지에는 껍질을 1~2장 남긴 상태에서 3분간 조리하고,
에어프라이어에서는 껍질을 제거한 뒤 180도에서 20~30분간 조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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