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골 1도움 1기점' 손흥민, 홈 팬들의 열렬한 환호 받았다...후반 39분 에보비세와 교체 아웃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의 손흥민이 홈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교체됐다.
LA FC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84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 1기점을 기록했다.
LA FC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고 요리스, 세르지 팔렌시아, 라이언 포티우스, 은코시 타파리, 아르템 스몰리아코우, 티모시 틸만, 마르코 델가도, 에디 세구라, 다비드 마르티네스,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가 선발로 나섰다.
솔트레이크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하파엘 카브랄, 디안드레 예들린, 저스틴 글래드, 브라이언 베라, 알렉산드로스 카트라니스, 하비에르 고조, 노엘 칼리스칸, 브라이언 오제다, 디에고 루나, 루완 크루스, 아리아스 피올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솔트레이크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짧게 연결된 코너킥 상황에서 베라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LA FC는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MLS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곧이어 손흥민의 역전골이 터졌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고, 전반전은 LA FC의 2-1 리드로 끝났다.

후반 28분 LA FC는 추가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기점이 됐다. 손흥민의 리턴 패스를 받은 앤드류 모란이 부앙가에게 스루패스를 내줬고, 부앙가는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칩슛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84분을 소화한 뒤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불만 섞인 표정을 지었으나 홈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기립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 1기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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