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뛰겠다고 시위하더라고요” 무릎 상태 나아진 현대모비스 전준범, LG전 12인 엔트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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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가 나아진 전준범이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전준범은 무릎 골멍 때문에 아직까지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은 "무릎 골멍 때문에 계속 쉬었다. 정규시즌 개막전에도 테이핑하고 뛰겠다는 걸 쉬라고 했다. 시간이 흘러서 많아 좋아진 것 같다. 뛰겠다고 시위를 하더라. 상황 보고 경기에 투입할 생각이다"며 전준범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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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2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를 거둔다면 5승 4패로 1라운드를 마칠 수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에는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바로 전준범이다. 전준범은 무릎 골멍 때문에 아직까지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호전되어 이날 처음으로 12인 엔트리에 포함됐다.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은 “무릎 골멍 때문에 계속 쉬었다. 정규시즌 개막전에도 테이핑하고 뛰겠다는 걸 쉬라고 했다. 시간이 흘러서 많아 좋아진 것 같다. 뛰겠다고 시위를 하더라. 상황 보고 경기에 투입할 생각이다”며 전준범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3번(스몰포워드) 자원이 부족하다. 사실상 정준원 혼자서 버티고 있다. 최근 정준원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해 박준은도 출전시간을 받고 있다. 전준범이 복귀한다면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양동근 감독은 “우리 팀 가드들이 2대 플레이를 하는데 공간을 넓혀줄 수 있다. 팀에 3번 자원이 부족한데 (전)준범이 같은 슈터가 없다. (정)준원이가 많이 힘들어하고, (박)준은이가 잘 버텨주고 있다. 준범이까지 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박무빈 서명진 정준원 이승현 해먼즈
LG : 양준석 유기성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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