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봄 햇살 아래 더욱 빛나는 박한별의 캐주얼 데일리룩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착됐다. ‘한 주 화이팅’이라는 긍정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이번 패션은, 일상 속 소소한 외출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여유로운 나들이 무드 속에서 스트릿 감성과 내추럴한 캐주얼을 동시에 잡아낸 착장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템은 네이비 컬러의 볼캡이다.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챙이 얼굴형을 보완해주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와 함께 목에는 크로셰 스타일의 짧은 니트 머플러를 둘러 따뜻함은 물론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다.
상의는 간절기 시즌에 활용도 높은 립조직의 크림 컬러 티셔츠 위에 크롭 패딩을 허리에 묶는 스타일로 포인트를 줬다. 얇은 상의에 아우터를 걸치지 않고 허리에 묶는 방식은 요즘 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연출법이다. 여기에 데님 팬츠는 루즈한 스트레이트 핏을 선택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롤업한 바지단이 발목에 시선을 모아준다.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다. 화이트 베이스에 옐로우와 블루 포인트가 들어간 로우탑 운동화는 전체적인 착장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캐주얼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컬러풀한 운동화를 메인 포인트로 잡아내는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이 착장은 패션에 민감한 2030 세대는 물론,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누구에게나 참고할 만한 스타일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나 주말 외출 시, 편안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볼캡과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활용한 아이템 매칭이 핵심이다. 여기에 허리에 묶는 점퍼나 셔츠,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를 더하면 트렌디한 데일리룩이 손쉽게 완성된다.
다가오는 봄 주말, 박한별처럼 ‘가볍게, 그러나 스타일리시하게’ 꾸며보는 건 어떨까.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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