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추가 골 기점…풀타임 뛰며 승리 기여

홍석준 2023. 8. 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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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이적 후 첫 골을 넣은 매디슨과 '다트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이 침투하는 우도기에게 '원터치 패스'로 공을 내줬고, 우도기의 크로스를 클루셉스키가 방향을 돌려놓으며 추가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막판 손흥민은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노려봤지만 공은 높게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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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매디슨의 '다트 세리머니' [액션이미지/로이터=연합뉴스]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첫 골은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추가 골에 관여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손흥민은 지난 맨유전에 이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선제골은 전반 17분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매디슨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수비 뒷공간으로 쇄도하던 매디슨은 파페 사르가 찔러준 패스를 오른발로 살짝 건드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손흥민은 이적 후 첫 골을 넣은 매디슨과 '다트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전반 26분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습니다.

후반 15분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를 옮긴 손흥민은 두 번째 골의 기점 역할을 했습니다.

후반 18분, 손흥민이 침투하는 우도기에게 '원터치 패스'로 공을 내줬고, 우도기의 크로스를 클루셉스키가 방향을 돌려놓으며 추가 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은 얼굴을 가격 당한 수비수 판더펜이 심판에 항의하려 하자 자제시키는 주장다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추가골 넣은 클루셉스키와 기뻐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후반 막판 손흥민은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노려봤지만 공은 높게 떴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빗줄기 속에서도 풀타임을 뛴 손흥민.

결정적인 패스를 뜻하는 '키패스'를 양팀 최다인 4번 성공시키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공격 축구'로 팀 색깔을 바꾼 토트넘은 기분 좋은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홍석준입니다. (joone@yna.co.kr)

손흥민, 빗속에서도 '활짝'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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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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