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보도! 토트넘, ‘리그앙+UEL 도움 1위’ 프랑스 특급 MF 영입한다...“차기 발롱도르 위너 재목”

송청용 2025. 5. 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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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라얀 셰르키를 원한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차기 발롱도르 위너’를 원한다. 토트넘은 셰르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측근들과 연락 중”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1일 “이달 초 토트넘 스카우터는 셰르키를 직접 보고 왔다. 스카우터는 그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에 토트넘은 그를 주시하며, 그의 영입에 가장 앞장서있다”라고 밝혔다.


셰르키는 프랑스 국적의 2003년생 젊은 미드필더로, 양발로 현란한 드리블을 구사하며 훌륭한 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나아가 오른쪽 윙어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 상황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셰르키는 올림피크 리옹의 성골 유스로, 2019-20시즌 프로 데뷔해 2022-23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해당 시즌부터 꾸준히 30경기 이상 출전해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12골 19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 중이다.


큰 경기에 강하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12경기 출전해 4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UEL에서 셰르키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2위는 드리스 메르턴스로, 그가 속한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대회에서 탈락했다.


더욱이 저렴한 이적료가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됐다.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셰르키의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단돈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면 그를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리옹의 매각 의지도 분명하다. 앞서 매체는 지난달 “리옹은 현재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로 인해 이미 강등 유예 조치를 받은 상태다. 결국 리옹은 주요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 이에 '차기 발롱도르 위너'라는 평가를 받는 공격형 미드필더 셰르키의 잠재적 이적에 관심이 집중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주시한다. 매체는 “토트넘만 거론되고 있는 것은 아니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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