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상무피닉스, 1위 두산과의 경기는 조직력의 시험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발을 맞춰가고 있는 5위 상무피닉스의 조직력이 1위 두산을 맞아 시험대에 오른다.
두산과 상무피닉스는 3월 2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1차전에서 맞붙는다.
하지만 두산과 현재 상무피닉스 선수들의 경기는 3라운드뿐이다.
새로 입대한 상무피닉스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세 번째 경기만에 두산과 맞붙었는데 전반에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동점으로 마무리했고, 후반에 밀리면서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용필 기자) 손발을 맞춰가고 있는 5위 상무피닉스의 조직력이 1위 두산을 맞아 시험대에 오른다.
두산과 상무피닉스는 3월 2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1차전에서 맞붙는다.
두산은 11승 1무 3패, 승점 23점으로 1위고, 상무피닉스는 3승 12패, 승점 6점으로 5위다. 두산이 2라운드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3라운드 5전 전승을 거두며 '어우두'(어차피 우승은 두산)의 위용을 되찾았다. 상무피닉스는 8연패 당하며 최하위로 하락했다. 새로 입대한 선수들이 1월부터 손발을 맞추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5게임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5위로 올라섰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 1라운드는 21-18, 2라운드는 33-24, 3라운드는 26-20으로 두산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두산과 현재 상무피닉스 선수들의 경기는 3라운드뿐이다. 새로 입대한 상무피닉스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고 세 번째 경기만에 두산과 맞붙었는데 전반에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동점으로 마무리했고, 후반에 밀리면서 패했다.
잠시 흔들렸지만, 다시 탄탄한 전력으로 돌아온 두산의 우위가 점쳐진다. 두산은 2라운드에서 다섯 경기 모두 6골 차 이상으로 승리를 거둘 정도로 공격이 좋고 수비도 대부분 20점 초반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상무피닉스는 충남도청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에 패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실책이 많아 초반부터 끌려가는 분위기였다. 1위 두산, 2위 SK호크스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에 팽팽한 접전을 벌였는데, 인천도시공사에는 전반부터 밀리다 후반에 대등한 경기를 했다. 여전히 기복이 있고,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게 상무피닉스의 아쉬움이다.

두 팀의 경기는 상무피닉스의 승리보다는 상무피닉스가 얼마나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주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상무피닉스 조직력의 시험대라고 할 수 있다. 젊고 패기 넘치는 데다 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어느 정도 손발이 맞아 가는 상황이다. 문제는 잘 맞아가는 조직력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다. 꾸준히 유지될 때 비로소 안정적인 성적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은 김연빈이 90골로 득점 2위, 정의경이 69골로 7위, 이한솔이 39골, 강전구가 38골을 기록했다. 득점이 두 번째로 많은데 김연빈과 정의경의 비중이 크고 나머지 선수들은 엇비슷하다. 그런데도 팀 득점 2위를 기록하는 걸 보면 고른 활약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상무피닉스는 김락찬과 김명종이 34골, 박세웅이 30골, 김재순이 28골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선수가 이제 5, 6경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기에 아직은 득점이 적지만, 이 네 명의 선수가 고른 득점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 과감함 담은 언더웨어 화보 공개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프라다가 맺어준 연인' 이재욱-카리나, 열애 인정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서동주, 언더붑 비키니 아름다운 자태...범접할 수 없는 볼륨감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권은비, 하와이 화끈하게 달궜다...비키니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 [공식] KOVO, '후배 괴롭힘 논란' 페퍼저축은행 오지영에 1년 자격정지 중징계 - MHN스포츠 / 엔터테
- 가슴골에 배꼽 강조...블랙핑크 제니,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도발美'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