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상’ 전현무, 진짜 강아지 아빠 됐다…번식장 구조견 입양 (나혼산)
김감미 기자 2026. 6. 11. 15:39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번식장 구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부모님의 새 반려견이 된 아기 강아지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된 70일 된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해당 반려견은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것으로, 앞서 유기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한 웹툰 작가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종합접종을 위해 강아지를 직접 챙기며 일일 아빠인 ‘무버지(전현무+아버지)’를 자처했다. 쉬는 날임에도 아침 7부터 일어나 물과 밥을 챙기는 등 정성을 쏟았다.

특히 전현무는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미소를 지었고, 거실을 함께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진짜 육아와 다를 바가 없다”며 강아지를 돌보며 느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시츄상이라서 강아지한테 진심인가보다”, “유기견 입양한 거 너무 잘한 선택”, “전현무와 강아지 조합이 보기 좋다”, “벌써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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