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에 2캐럿 다이아반지 프러포즈 “가격 듣고 귀 빨개져”
한윤종 2024. 12. 24. 08:10

내년 결혼하는 개그맨 김준호(48)와 김지민(39) 커플이 눈물의 프러포즈 뒷얘기를 전했다.
23일 김지민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아니까' 에서는 '프로포즈 그리고 그 이후... [김지민의 느낌아니까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엔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를 통해 공개된 김준호의 프러포즈 이후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프러포즈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소중히 여기며 조심스럽게 자랑했다. 해당 반지는 2캐럿 다이아몬드다.
김준호는 "난 1캐럿이 그렇게 작은 줄 몰랐다. 가격을 듣고 귀가 좀 빨개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잡은 건 2캐럿인데 가격을 듣고 귀가 빨개졌다. 하지만 어떡하냐. 잡았는데"라고 웃겼다.

김지민은 "제가 반지를 끼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너무 고맙다"고 화답했다.
눈으로 다이아몬드를 태어나서 처음 봤다는 김지민은 "물론 반지보다는 프러포즈 때 생화와 영상에 오로지 집중했던 시간"이라고 벅차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재작년 초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
- 가지고만 있었을 뿐인데…신봉선·황보라·미미, 뜻밖의 ‘금테크’ 성공담
- 배우 손승원 법정구속…“건강했던 체육교사, 화이자 맞고 사망” [금주의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