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살 빠졌나? 너무 가냘픈 뒤태 '안쓰러울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숏컷에 드러난 잘생쁨 매력도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김지민에 2천만원 빌렸다”던 김준호, 예비 장모(?)에 100만원 '통 큰' 플렉스

▲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 가수 리사, 불륜 논란 성우 남편과 극비리 결혼식..“미움 받는 모습 보고 용서”

▲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 박원숙 “별장 빌려줬더니 성인 영화 촬영→돈 다 날리고 망했다”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