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앵무새 한 마리가 가로등 구조물 사이에 목이 끼어버렸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이 앵무새를 구하기 위해 조심스레 접근 중인데요.
드디어 앵무새 바로 뒤까지 올라온 소방대원들은 우선 담요를 덮어줍니다.
앵무새를 빼 내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사다리를 더욱 가까이 가져다 대고 반대쪽에서 들어올려 빼내려는데.
드디어 앵무새를 무사히 빼냈습니다.
정말 다행인데요.
이 앵무새는 미끄러지다가 그만 이 기둥에 목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