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1순위 타깃' 뺏긴다! '2315억+α' 지불 결심, 영입 경쟁 '선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올여름 노팅엄의 앤더슨 영입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킥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다. 미드필더 전역을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며 '제2의 박지성'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2021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임대를 거쳤고, 뉴캐슬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노팅엄으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7위 도약을 이끌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올 시즌에도 노팅엄 중원의 핵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러한 활약에 맨유와 맨시티 등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카세미루와의 결별을 확정한 맨유가 앤더슨을 1순위로 점찍었지만, 맨시티가 영입전 선두로 치고 나오며 맨유의 계획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맨시티 역시 올여름 중원 리빌딩이 시급하다. 베르나르두 실바와의 결별이 확정됐고, 팀의 기둥인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마저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맨시티는 이번 여름 앤더슨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앤더슨은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맨시티는 뉴캐슬에서 노팅엄으로 이적한 뒤 앤더슨이 보여준 발전에 감탄하고 있으며 두 구단 간의 관계는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남은 과제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다. 노팅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드필더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을 원하고 있다. 현재 해당 기록은 지난해 여름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의 1억 1600만 파운드(약 2315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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