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내외와 여행을 다녀오고 마음이 불편하셨던 적 있으시죠.
좋자고 간 여행이 서운함만 남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하루 일정의 속도가 다르다
자식들은 많이 보려 하고 부모는 쉬고 싶습니다. 몸 상태를 말하지 않고 따라다니다 보면 마지막 날에 탈이 납니다. 출발 전에 하루 몇 군데까지 갈지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2. 돈 문제를 정하지 않고 떠난다
누가 어디까지 낼지 정하지 않으면 계산할 때마다 어색해집니다. 부모가 다 내면 부담스럽고 안 내면 서운합니다. 숙소는 누가, 식사는 누가 낼지 미리 나누면 끝날 일입니다.

1. 사위와 며느리에게 한마디 더 한다
여행 중에는 거리를 둘 곳이 없어 작은 말도 크게 남습니다. 식사 예절이나 아이 교육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공기가 달라집니다. 그 한마디가 다음 여행을 없애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다녀올까요
세 가지를 다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지적하고 싶은 말 한 번만 삼켜보세요. 여행은 그 한 번으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이 가는 여행은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서로 편한 게 목적입니다.
출처 : '여행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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