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진경은 잡티 하나 없이 정리된 피부 위에 얇고 촉촉한 베이스를 깔고, 눈가는 음영 없이 매트한 톤으로 마무리해 눈동자 자체의 투명함을 살렸습니다.
입술은 거의 립밤 수준의 자연스러운 혈색만 더해진 듯한 핑크 누드 톤으로, 립은 안 발랐는데 생기는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터 없이도 이마와 광대, 콧등에서 은은하게 반사되는 윤광은 김진경만의 건강하고 맑은 피부 컨디션을 그대로 보여주는 포인트였습니다.
한편 김진경은 축구선수 김승규와 지난해 6월 17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승규는 최근 3년 만에 J리그 복귀를 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번의 무릎 수술을 받으며 고생했던 김승규는, 지난 7월부터 FC 도쿄에서 활약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