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정 창원시의원 “구조물 추락 사고 예방하려면 검증 시스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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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정(더불어민주당, 반송·용지동) 창원시의원이 30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1년을 맞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이행 점검 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박 시의원은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설물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책임 주체 명확화 및 책임 회피 차단을 위한 제도적 구조 마련 △독립적인 사고 대책 이행 점검 기구 설치 △시민·유가족·전문가 참여형 검증 시스템 도입 등을 창원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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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정(더불어민주당, 반송·용지동) 창원시의원이 30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1년을 맞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이행 점검 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그는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사고는 단순한 시설물 결함이 아니라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 과정이 총체적으로 무너진 끝에 빚어진 명백한 인재"라고 규정했다.
특히 "사고 6개월 전 루버가 추락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경고가 있었음에도 이를 묵살했다"며 "단순한 과실이 아니라 책임 회피와 관리 실패가 구조적으로 누적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박 시의원은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설물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책임 주체 명확화 및 책임 회피 차단을 위한 제도적 구조 마련 △독립적인 사고 대책 이행 점검 기구 설치 △시민·유가족·전문가 참여형 검증 시스템 도입 등을 창원시에 요구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