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총 만들어 살해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졌던 살인 사건 용의자
용의자는 26살 루이지 맨지오니
건강보험사 CEO를 권총으로 살해 후 도주
용의자는 사립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명문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수재
건강보험사의 이익 추구를 비판하는 자필 메모 발견
총격 현장에서 수거한 탄피에 '방어(defend)', '부인(deny)' 같은 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이 새겨진 걸 토대로 범행이 보험금 지급과 관련됐을 가능성
그리고 이 사건 유튭 댓글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