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와 손잡고 오리지널 캐릭터 공개

류승우 기자 2025. 8. 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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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오리지널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11일, '일곱 개의 대죄'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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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오리지널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킹과 다이앤의 자녀 '티오레'를 비롯해 원작 세계관을 계승·확장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연내 PS5·스팀·모바일 동시 출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원작자 참여…세계관 확장에 힘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11일, '일곱 개의 대죄'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업에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과 설정 단계부터 참여해 원작 특유의 유머와 감성을 살렸다는 평가다.

개성 뚜렷한 신규 캐릭터 3종

첫 번째 캐릭터 '티오레'는 킹과 다이앤의 일곱 번째 자녀로, 메인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스토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당돌한 성격에, 다양한 동물을 소환해 싸우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갖췄다.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드레드린'은 전 리오네스 왕녀 베로니카와 전 성기사 그리아모어의 아들로, 건장한 체격에 평화를 사랑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상태 이상 방지와 체력 회복 능력을 지녔다.

마신족 출신의 '버그'는 기척을 완전히 감춰 적에게 접근하는 암살형 캐릭터로, 어둠 속에서도 적 위치를 감지하는 예민한 감각을 갖고 있다.

연내 PS5·스팀·모바일 동시 출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주인공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며, 게임만의 멀티버스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례적으로 콘솔(PS5), PC(스팀), 모바일에 동시에 출시되며,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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