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청소용품 공장장이 은퇴하며 밝혔습니다.." 걸레 금방 냄새나는 집 3가지

걸레를 빨아도 하루만 지나면 쉰내가 나고, 그 걸레로 닦은 바닥에서까지 냄새가 나는 집이 있습니다. 이십 년 동안 걸레와 청소용품을 만들어 온 공장장은 걸레 냄새가 심한 집은 빨고 말리는 방법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젖은 걸레를 뭉쳐 두는 집

청소를 마치고 걸레를 둘둘 말아 양동이나 구석에 두면 몇 시간 만에 세균이 늘어 냄새가 납니다. 쓰고 나면 바로 빨아서 펼쳐 널어 둡니다.

세제를 덜 헹구는 집

세제가 걸레에 남아 있으면 먼지와 섞여 끈적해지고 냄새가 배기 쉽습니다. 세제는 적게 쓰고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굽니다.

섬유유연제를 넣는 집

극세사 걸레에 섬유유연제를 쓰면 가는 섬유 사이를 막아 먼지를 잡는 힘과 흡수력이 떨어집니다. 극세사 걸레는 유연제 없이 따로 빨고, 가끔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담가 두면 냄새가 빠집니다.

정리하면 쓰고 바로 빨아 펼쳐 널기, 세제는 충분히 헹구기, 극세사 걸레엔 유연제 넣지 않기. 세 가지만 지켜도 걸레 냄새가 훨씬 덜합니다. 오늘 청소 후 걸레부터 펼쳐서 널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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