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를 운행하는 뉴카멜리아호 탑승기(자차로 하는 일본여행)

자차 끌고 일본 여행 가기의 차량선적 이동편..
부산-후쿠오카를 운행하는 뉴 카멜리아 내부는 어떤 모습?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일본 여행을 할 때 대부분이 비행기를 이용을 한다.

당연히 비행기가 소요시간도 짧고 요즘은 할인 항공권을 이용을 하면 왕복 비용도 비행기가 배보다 훨씬 싸다.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의 비싼 교통비 지출과 이동의 자유.. 그리고 좀 더 깊숙이 로컬 속으로 들어가서 일본을 직접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는 그런 면들을 전반적으로 다 생각을 한다면???

거기에 우리처럼 많은 인원(총 6명)이 함께 움직인다면???

차를 배에 싣고 이동을 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그 모든 이동에 따른 경비적인 부분과 현지에서의 편리한 점의 모든 부분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방법의 모든 부분의 경제적인 부분과 합리적인 부분의 장점을 훨씬 뛰어넘고도 남을 것이다.

자차로 일본을 가면 화산이 폭발해서 화산재가 내리는 마을 속으로도 내 차를 직접 끌고 들어가 볼 수 있을 것이고.. (사쿠라지마 화산폭발의 이곳의 여행기는 차후 다시 정리를 해 드리겠다.)
비싸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서 한적한 시골의 예쁜 숙소들에서도 마음껏 묵어갈 수 있겠다.(나가사키 부라부라 하우스)
우리가 차를 싣고 출발하게 된 후쿠오카(하카다) 행 뉴 카멜리아호..
차와 오토바이를 소지한 여행객들은 가장 먼저 따로 출국 수속을 받게 된다.
우선 직원의 안내대로 차량을 배의 바로 앞에다가 가져다 놓은 후... 일반 승객들이 배를 타기 전 가장 먼저 우리 일행들은 출국 수속을 마치고 가장 앞자리에서 승선을 기다렸다.

참고로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가지고 여행을 가는 우리 같은 여행객들은 다른 승객들이 수속을 받기 전에 가장 먼저 수속을 받을 수 있도록 따로 안내가 된다.

비행기로 치면 퍼스트 클라스인 셈... ㅎㅎ

출국 수속이나 승선 수속을 다른 승객들보다도 가장 먼저 받게 되니 참조할 것..

길게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야그이다...

그리고 승선을 한 후 프런트에서 룸 키를 받아서 방을 확인한 후 다시 카멜리아의 직원과 함께 선착장 앞에 있는 차량을 배에 싣기 위해서 운전자는 배의 아랫부분으로 내려오게 된다.
배에 차를 싣는 방법은 이전 리뷰에도 언급해 드렸듯이.. 뉴카멜리아 선사의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현지에서 다 안내를 해 주므로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차량과 화물을 함께 싣는 뉴카멜리아의 아랫부분.... 아마어 마한 공간.....
우리들이 예약한 뉴카멜리아의 1등실(다다미방) 내부..

참고로 뉴카멜리아에는 2등실부터 특등실까지 많은 룸 타입이 있는데.... 우리는 가족 여행이므로 다 같이 우리 가족끼리만 이동을 할 수 있는 1등실 다다미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다만 이 방은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

최대 6명이 요 와 이불을 깔고 간신히 누울 수 있는 공간.. 그 이상은 무조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방 개수가 많지를 않으니 1등실로 예약을 준비를 하는 여행객들은 미리 넉넉한 시간을 두고 예약을 하여야 할 것이다.

참조들 하시길.....

일렬로 다섯 명이 눕고.. 발아래 한 명이 누우면 더 이상 공간이 없다.
그리고 배에는 다양한 자판기들이 있고.... 당연히 일본배이므로 일단 배를 타면 엔화만을 사용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그마한 매점도 있고....
식당도 있다.
한 끼 식사는 공히 1000엔..자판기에 현금을 넣고 식권을 뽑아서 주방에 제출을 하면 된다
참고로 이곳의 식당은 메뉴가 많지가 않다

저녁식사는 김치찌개와 카레라이스 두 가지 메뉴가 있으며.. 아침 식사는 미역국.. 단 하나이다.

그리고 맛과 퀄리티는..????

뭐.... 크게 기대를 하지 말지어다.... ㅜㅜ

그냥저냥 배고프면 먹을 정도.....?

여행을 시작을 하는 설렘으로 간신히(?) 먹을 정도....

절대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참고할 것.

1000엔짜리 카레밥.... 밥은 리필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일본은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으니 필히 약간의 현금은 배를 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할 것.
그렇게 배에서 잠을 청하고 나면 아침에 밝은 후쿠오카의 항구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아침이 밝았다...

배에서 차량을 내리는 방법도 실을 때와 동일하다.

사전에 미리 직원들이 몇 시까지 운전자와 동승자는 로비로 나오라고 알려줄 것이니 그 지시만 잘 따르면 된다.

그리고 가장 먼저 배에서 내려서 입국 수속을 받게 된다.

일본에서도 한국어 직원이 동행을 해주니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참고로 이곳에서의 절차는 배를 차에서 항구 밖으로 나오기 전 육지에 스탠바이를 시켜놓고..

직원을 따라서 일본 내 보험료 등의 필요 경비를 현금으로 지불을 해야 한다.(22,740엔)

당연히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며.. 또한 이 일본 내 자동차 보험은 대인만 되고 대물은 안되니 참조할 것...

결국 현지에서 사고를 내면 무조건 현찰 박치기(?)라는 야그이다..ㅎㅎ

그러니 현지에서의 안전 운전은 필수이다.

아 그리고 필자의 경우는 터미널 이용료,유류할증료등등은 한국에서 배를 예약을 할때 미리 부산과 하카다 항구의 비용을 다 선지불을 하였다.

일본에 도착 후 차량을 내리기 위한 절차... (어렵지 않다. 순서대로 현지 직원의 말만 잘 따르면 된다.)
입국 심사... 한국인들은 일본 여행 시 3개월 무비자이다

참고로 일본으로 여행 시 한국은 태국과 같은 3개월 무비자로 여행을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차량을 가지고 3개월 장기 여행도 가능 하다는 점...^^

저 북쪽 홋카이도부터 저 남쪽 오끼나와까지 내 차로 내려 다 갈수 있다는 점도 참조를 하자.

다만 차량이나 바이크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은 미리 돌아오는 날짜를 지정해서 여행 계획을 짜야만 할 것이다.

사전에 선사에 예약을 할 때 무조건 왕복 티켓을 구입을 해야만 한다는 말쌈~

당연히 차량을 싣고 가는 부분은 편도로는 애초에 예약 자체가 진행이 안될 것이므로 여행 계획 시 미리 참조를 하시길~

우리 일행은..미리 나와서 차량을 가져올 때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나갈 때까지 여객터미널에서 기다려야만 한다.
후쿠오카 터미널에는 e 심 카드를 파는 자판기도 있지만.. 가격이 사악하니(?) 핸드폰 유심이나 이심은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나오실 것.
자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이용을 했던 세븐일레븐 현금 인출기이다. 터미널에도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의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 트래블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나오시길 추천을 한다.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 등 일반 은행에서 여행 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환율이 쌀 때 미리미리 한국에서 환율 우대(90%)를 받아 엔화를 충전해 놓았다가 현지에서 그때그때 인출을 할 수 있는데...?

인출 수수료는 0원이다.

계좌에 딱 만 엔이 들어 있더라도 현지에서 인출 수수료가 없으므로 만 엔을 그대로 다 뽑을 수 있다는 야그이다.

그리고 인출기는 한글도 다 지원이 된다.

이 부분도 다시 동영상으로 다 정리를 해 드리겠다.


까막눈만 아니라면 누구든지 다 이용을 하실 수 있겠다.

아주 쉽다.^^

후쿠오카 여객터미널엔 이러한 시설들이 있다. 참조할 것.
이번 여행에 동행한 우리 식구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고모와 작은 아버지 부부 등.. 필자까지 총 6명..

위의 사진처럼 필자와 동승자들은 미리 입국 수속을 받고 나와서 1층에서 대기를 하면 되고....

운전을 하는 필자는 따로 선사의 직원을 따라가서 배에서 차를 내리면 된다.

필자도 렌터카 여행을 많이 했지만 한국에서 자차로 직접 외국에 넘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 태국에서 살 때에는.. 차를 현지에서 직접 구입한 적은 있었긴 하지만.... ᄒᄒ
차를 내리고 하는 현지에서의 모든 절차는 이 분을 따라서... 아주 친절하고 한국어도 잘하니 문제가 없겠다.
입국 수속 후 이렇게 다시 직원을 따라서 배로 들어가 차를 내오면 모든 상황이 끝~!!!
참고로 일본은 우리와 차선이 반대이다....

참고로 일본은 차선이 우리와는 반대이다.

물론 이 부분을 적응하려면 최초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부분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

다만 자기의 차를 가지고 일본에 넘어오는 부분은 운전이 서툰 초보 운전자들에게는 많이 어려우니 이는 권하지 않는다..

운전을 오래 한 운전 능숙자들만 시도하시길 권한다.(필자는 30년 무사고)

또한 일본은 좁은 도로가 많고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그리고 주차장의 경우 티켓을 뽑고 요금을 내는 변수가 존재를 한다.

그러므로 혼자서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는 운전석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쉽게 통행권이나 주차권을 뽑을 수가 없으므로 고속도로 건 주차장이건 무조건 운전자가 차에서 직접 내려야 한다는 결론...

그리고 우리나라 차는 하이패스 카드가 안되므로(일본의 하이패스는 ETC라고 한다) 무조건 하이패스가 아닌 일반 게이트로 들어서야 한다.

물론 필자처럼 동승자가 조수석에 앉아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

그렇게 오전에 한국차를 끌고 첫 목적지인 후쿠오카의 아침 공기가 산뜻한 오호리 공원으로 달렸다~~이렇게 자차(카니발)로 가는 일본 여행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이 모든 과정은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차후 따로 정리를 해 드릴 터이니 필자의 블로그 이웃추가는 필수로 해 놓으실 것~!

참고로 이번 필자의 자차 여행은 후쿠오카-나가사키-구마모토-가고시마-뱃푸-유후인-히타-후쿠오카의 순서대로 큐우슈우섬 일주 효도 관광 여행이다~

출발 과정을 아래에 동영상으로도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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