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줄여도 맛있네?" 다이어터도 챙겨두는 저당 디저트 10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상 저당 간식 10선

고물가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속에서 식품업계가 해답을 찾은 분야는 ‘저당’ 쪽이다. 나의 몸에 대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디저트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한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비자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라는 인식 하에서 저당 키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저당 디저트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뉴케어 당플랜 저당 안심 크런치칩 2종

대상웰라이프는 저당, 고단백 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저당 안심 크런치칩’ 2종을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 저당 안심 크런치칩은 당류는 줄이고 바삭한 식감은 살린 저당 스낵이다. 1봉지 기준 185kcal, 당류 0.5g으로 설계돼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백질 7g, 식이섬유 2.8g을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트랜스지방은 0g이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8봉들이 팩 기준 19,900원이다..


하림 오늘단백 초코바 2종

하림은 ‘오늘단백 초코바’의 새로운 맛 2종을 출시했다. ‘스트로베리바’와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의 2종이다. 스트로베리바는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고스란히 담은 듯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제품은 동물성 우유 단백질, 식물성 대두 단백질, 분리닭가슴살단백질 3종의 복합 단백질이 최적의 비율로 설계돼, 개당 16g의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2,900원이다.


널담 고단백 저당 배꼽베이글

널담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고단백 저당 배꼽베이글’에서 말티톨을 제거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고단백 저당 배꼽베이글은 100% 식물성 재료와 한 봉지당 최대 23g의 단백질을 품은 베이글이다. 말티톨 제거는 많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결정으로, 말티톨을 대체할 수 있는 보다 건강한 대체당으로 기존의 맛과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2,000원이다..


라라스윗 저당 매콤닭강정맛 팝콘

라라스윗은 저당 팝콘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저당 매콤닭강정맛 팝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실제 닭강정 소스를 팝콘에 빈틈없이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닭강정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닭강정 소스의 배합과 원재료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저당 소스를 적용한 제품으로, 당류 함량을 1g으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봉지당 1,900원이다..


오똘 저당 붕어빵

SSG닷컴은 분식 간편식 브랜드 오똘과 협업한 ‘저당 붕어빵’을 출시했다. SSG닷컴이 길거리 붕어빵 반죽, 팥을 판매해 온 오똘에 아이디어를 제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천연 대체당인 알룰로스,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열량 부담은 낮췄다. 반죽을 얇게 펴고 앙금을 넉넉히 채우는 방식으로 길거리 붕어빵 특유의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붕어빵 8개가 든 패키지의 판매가는 9,980원이다.


CJ제일제당 바삭 4종

CJ제일제당은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을 선보이고 신제품 ‘바삭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삭칩 허브솔트맛’, ‘바삭칩 스팸맛’, ‘바삭팝콘 허브솔트맛’, ‘바삭팝콘 스팸맛’의 4종이다. 바삭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고단백 스낵으로, 햇반을 만들 때 사용하지 못한 깨진 쌀을 활용해 업사이클링했다. 바삭팝콘은 솥으로 튀기는 케틀 방식으로 만들고, 팝콘용 옥수수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공식몰에서 12봉지 묶음 구성을 14,9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야미요밀 베이글칩 2종

베이커리 브랜드 야미요밀은 베이글칩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야미요밀 베이글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갈릭버터 베이글칩 5종과 비교해 당류 함량을 2배 이상 낮추도록 설계됐다. 1회 제공량 기준 단백질 6g을 함유했으며, 트랜스지방 제로로 간식은 물론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갈릭버터’와 ‘허니버터’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봉지당 3,000원이다.


우잇 볏짚 먹어 담백한 순수한우칩

우잇은 지리산 햇살을 품은 화식한우를 사용한 ‘볏짚 먹어 담백한 순수한우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전통 친화적 방식으로 사육된 프리미엄 화식한우칩으로,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기름이 적은 목심, 보섭, 도가지의 3가지 부위를 한 봉에 담아 맛볼 수 있도록 제조됐다. 첨가물 없이 만들었으며, 화이트와인비네거로 고기 냄새를 잡아 냄새 없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가격은 봉지당 12,900원이다..


카인다바이트 프로틴 쿠키 2종

카인다바이트는 ‘프로틴 쿠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미니 프로틴 쿠키 피넛버터’와 ‘카카오’다. 전 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저당, 고단백 조건을 충족했다. 약 3cm 내외의 바이트 사이즈로 설계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쿠키 대비 25% 늘어난 중량에도 불구하고 당 함량을 2g 미만으로 유지했다. 지퍼백 패키지를 도입해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먹고 보관할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봉지당 4,200원이다.


오리온 투유 저당

오리온은 당 함량을 낮춘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했다. 투유 저당은 제품 하나를 모두 먹어도 섭취 당이 2g 수준이다. 시중 초콜릿 평균 당 함량과 비교하면 80% 이상 낮은 수치다. 제품에는 카카오 함량 30% 이상을 적용해 카카오 특유의 진한 풍미와 쌉쌀한 여운을 살렸다. 제조사는 선물을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 될 것을 감안해 설계한 제품이라 설명하고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3,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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