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김치볶음밥?”…천만 먹방 유튜버가 추천한 ‘이것’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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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만의 황금 레시피 김치볶음밥을 소개했다.
최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인분 초대형 솥뚜껑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쯔양이 만든 김치볶음밥에는 저당곡물 '파로'가 들어갔기 때문.
김치볶음밥을 완성한 쯔양은 행복한 먹방을 이어가며 "파로밥을 활용한 김치볶음밥은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급상승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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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저당곡물 파로가 들어간 김치볶음밥을 소개했다. 파로는 당 함량이 2.4g으로 타 곡물보다 낮아 혈당 관리, 체중 조절, 고혈압 예방 등에 좋다. [사진=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KorMedi/20250311092908642vkpy.jpg)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만의 황금 레시피 김치볶음밥을 소개했다.
최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인분 초대형 솥뚜껑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탄수화물 식품인 볶음밥임에도 불구하고 쯔양은 혈당 부담이 없다며 다이어터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쯔양이 만든 김치볶음밥에는 저당곡물 '파로'가 들어갔기 때문.
쯔양은 "쌀과 파로를 7:3 비율로 섞어 밥을 지으면 가장 맛있다"며 "파로는 저당곡물이라 소화 속도가 느려 건강에 좋고, 쫀득한 식감과 고슬고슬한 밥알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김치볶음밥을 완성한 쯔양은 행복한 먹방을 이어가며 "파로밥을 활용한 김치볶음밥은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 급상승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제 친구도 혈당 관리를 위해 파로밥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쯔양이 추천한 저당곡물 '파로', 왜 건강에 좋을까?
쯔양이 김치볶음밥 재료로 활용한 '파로(Farro)'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대 곡물이다. 당 함량이 2.4g으로 타 곡물보다 낮아 혈당 관리 및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당 곡물이다.
파로에 풍부한 저항성 전분은 단쇄지방산 생성에 도움이 된다. 단쇄지방산은 장내 미생물 조절과 인슐린 저항예방, 항산화 활성, 식욕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쇄지방산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방과 달리 오히려 인슐린 신호전달을 개선해 뇌가 이미 몸속에 지방이 있다고 인식하게 만들어 지방축적을 감소하는데 효과가 있다.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파로를 자주 섭취하면 당뇨를 비롯해 비만,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쯔양이 강조한 것처럼 파로를 일반 쌀 대신 섭취하면 아라비노자일란이라는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파로에는 페룰산 성분히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 항노화, 피부 미용 등에 이롭다. 항산화 물질인 페룰산은 최근 트렌드인 저속 노화(슬로우 에이징) 식단에도 적합하다.
'엠머밀', 유전자 병형 이뤄지지 않은 순수한 종자
과거에는 엠머밀(Emmer), 아인콘(Einkorn), 스펠트(Spelt) 세 가지 곡물을 통칭해 파로라고 불렀다. 오늘날에는 엠머밀만을 파로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유전자 변형이 이뤄지지 않은 순수한 종자로 알려져 있고, 현대 밀과도 생김새와 영양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쫀득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로. 칼로리가 낮아 김치 볶음밥, 비빔밥 등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과 함께 조리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쯔양이 추천한 것처럼 쌀과 파로를 7:3 또는 5:5 비율로 섞으면 된다. 따로 불리는 과정도 필요없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곡물을 찾고 있다면 쯔양이 추천한 파로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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