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맨유에서 뛰는 일은 없을 것…시즌 중 훈련 불참, 이적 통보 “JJ 가브리엘 뮌헨·레알 이적 위해 회동”

박대성 기자 2026. 9. 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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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유망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한다.

맨유의 초특급 유망주인 가브리엘은 프리시즌 기간에 1군 팀에 합류해 경기에 뛰기도 했다.

가브리엘은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유스 리그를 포함해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고 있다.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가브리엘이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하거나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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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15세 유망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한다. 다소 극단적인 방법으로 팀에 계약 해지를 요청, 차기 행선지를 알아보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슈퍼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가 15세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는 것을 돕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와의 회동을 주선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맨유의 초특급 유망주인 가브리엘은 프리시즌 기간에 1군 팀에 합류해 경기에 뛰기도 했다. 이후 유스 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었는데, 불현 듯 지난 11일 사바하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스쿼드에 제외된 이후 구단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더 선’은 ‘가브리엘 측이 요구하는 수수료 때문에 여러 에이전시들이 접근을 망설였다. 가브리엘 측은 대형 이적을 성사시킬 해결사로 에픽 스포츠 풋볼의 소유자인 에이전트 바라트를 선임했다. 맨유 수뇌부들은 바라트처럼 거물 에이전트가 가브리엘의 일에 개입하게 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유스 리그를 포함해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고 있다. 이미 영국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가브리엘이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하거나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 선‘은 ”맨유는 가브리엘이 최소 5년 전부터 바르셀로나에 큰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가브리엘은 11세 때 바르셀로나를 방문했고 이번 여름에도 그 곳을 찾았다“라면서 ”가브리엘이 해외로 이적할 경우 학업을 재개해야 한다. 그간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던 당시에 홈스쿨링을 받아왔다“라고 설명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가브리엘이 이적할 팀은 필요할 경우 선수가 축구 외의 진로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학업 및 학교/직업 교육이나 훈련을 보장해야 한다.

또 만약 가브리엘이 시즌 중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다른 팀 소속으로 UEFA 유스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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