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조카 안고 '남편짤' 생성…'쌍둥이 동생' 언급에 재조명

허나원 기자 2026. 5.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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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허남준이 조카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허남준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허남준이 조카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남준은 19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자신보다 인기가 많았던 쌍둥이 동생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허남준이 개인 SNS에 게재한 쌍둥이 동생의 자녀이자 조카와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허남준은 “허크롱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조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남준은 소파에 기대 조카를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아기와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 허남준의 모습이 대비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허남준은 큰 손으로 능숙하게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허남준은 지난해 1월 ‘2024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 당시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며칠 전에 태어난 조카, 사랑한다”고 말하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허남준은 19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쌍둥이 동생을 언급했다.

그는 “정말 보면 진짜 안 닮았다”고 강조하며 “동생이 나보다 덩치도 크고 키도 더 크다. 까무잡잡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한 질문에는 “동생이 훨씬 많았다. 질투는 안 났다. 저는 인기가 있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한편 1993년생인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지니TV ‘유어 아너’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또 지난해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SBS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상대역 임지연과 케미를 뽐내며 로맨스 남자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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