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친 외도 의심해 폭행한 40대 경찰 체포

양형찬 기자 2026. 3. 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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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술병으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김포시 구래동의 한 노래방에서 20대 여자친구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다투던 중 맥주병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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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여자친구의 외도를 의심해 술병으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김포시 구래동의 한 노래방에서 20대 여자친구 B씨의 외도를 의심해 다투던 중 맥주병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으로 B씨는 머리에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반려 사유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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