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 기업이 선택한 휴넷 MBA, ‘AI 경영’ 신설 등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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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경영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3000여 개 기업이 사내 핵심인재 육성과정으로 활용해 온 '휴넷 MBA'가 AI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자사 대표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인 '휴넷 MBA'에 'AI 경영' 과목을 새롭게 도입, 학습 경험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결과 현재까지 3000여 개 기업이 사내 핵심인재 교육 과정으로 도입했으며 누적 학습자는 5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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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학습자 5만명 이상 배출한 실용 MBA
‘AI경영’ 과목 신설 및 AI기반 학습 경험 접목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자사 대표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인 ‘휴넷 MBA’에 ‘AI 경영’ 과목을 새롭게 도입, 학습 경험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휴넷 MBA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비학위 온라인 MBA를 도입하며, 직장인을 위한 실용 MBA 시장을 개척해왔다. 전략·재무·마케팅·인사 등 경영 핵심 영역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현업 적용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이 결과 현재까지 3000여 개 기업이 사내 핵심인재 교육 과정으로 도입했으며 누적 학습자는 5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개편은 핵심 인재 및 경영자의 역할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경영 의사결정과 조직운영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교육의 중심 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커리큘럼에 ‘AI 경영’ 과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과목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등 AI 기반 경영혁신 사례부터 LLM·피지컬 AI 등 기술 진화 흐름, AI 윤리와 책임경영까지 AI 전환(AX)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경영관점에서 다룬다. 기존 4개 과목과 결합해 총 5개 과목 체계로 운영된다.

강의는 서울대·연세대·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MBA과정에서 강의하는 교수진 15인이 참여해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체 과정은 5개월 이내 이수가 가능하도록 구성, 재직자의 학습 부담도 최소화했다.
한편 휴넷은 보다 심화학습을 원하는 기업과 개인을 위해 MBA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워크숍 기반의 하이브리드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휴넷 MBA 수료자들은 “직장인을 고려한 구성으로 학습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다” “흩어져 있던 경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였다” “회사 전반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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